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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원 46대 연방의회 사흘 회기 후 2주간 휴회

지난 1일 개원한 제46대 연방의회가 사흘 동안의 첫 회기를 마치고 2주간의 휴회에 들어갔다.

 

연방의회는 오는 7월 22일 다시 2주간의 회기를 시작하게 된다.

 

5.18 연방총선을 통해 구성된 46대 연방의회의에는 46명의 초선의원(하원 27명, 상원 19명)을 포함, 여성의원들의 구성비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유당은 여성 하원의원 14명, 상원의원 14명 등 총 28명의 여성의원이 포진하고 있다.

 

45대 의회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이긴 하지만, 노동당 여성 의원수와 비교하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노동당은 하원의원 28명, 상원의원 18명 등 무려 46명 여성의원이 소속돼 있다.

 

노동당은 실제로 2025년까지 여성 의원 비율을 50% 까지 끌어올린다는 내부 방침을 설정한 상태로,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여성 의원들 가운데는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자유당의 앤지 벨 의원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방의회는 첫 회기 사흘 동안 신임 연방총독의 취임연설, 소득세 인하법 통과, 연방총선 직전 별세한 봅 호크 전 연방총리에 대한 합동 추모 행사, 언론 자유 논란에 대한 여야의 열띤 토론 등 실로 분주한 의사 일정을 소화했다. 

가장 쟁점이 된 소득세 인하법안은 노동당의 지지로 무사히 상원인준이 이뤄졌다.

이어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해외 무력 분쟁에 가담하는 호주국적자의 귀국을 2년 동안 잠정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테러법 수정안을 하원에 상정했다.

또한 연방경찰의 ABC  본사와 뉴스콥 기자 자택 압수수색 사태와 관련해  국내 주요 언론사대표들이 공동으로 기자와 내부 고발자 보호를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지만 여야는 이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휴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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