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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8월 금리 인하설 확산

호주중앙은행(RBA)이 8월 정도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큰 탄력을 받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내의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주말 공개된 RBA 분기 성명을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웨스트팩의 빌 에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RBA가 금리를 두 번 인하할 것”이라며 오는 8월과 11월을 인하 시기로 점쳤다.

 

에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경제계는 두번째 금리 인하 시점을 내년 5월로 보고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이보다 이른 시점에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RBA가 8월 전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지만 신중히 처리하기 위해 8월까지 기다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결정에 관해서는 RBA가 오는 8월 나올 분기 정책성명을 통해 경제 전망과 함께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RBA는 이날 분기 성명에서 고용 시장을 주시할 것이라며 금리 결정에 고용 지표가 결정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약한 물가 상승세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RBA의 입장이다.
 

JP모건은 금리 인하 여부가 아니라 시기가 문제인 상황이라며 이날 성명이 한층 더 비둘기파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JP모건은 RBA가 실업률 상승에 민감한 상황임을 분명히 했지만 어떤 변수가 더 등장해야 금리 인하 결정을 촉발할 것인지까지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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