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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퍼스 관광 정점 ‘피나클스 사막’

서부호주 퍼스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코스인 피나클스 사막은 퍼스 시내에서 차편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피나클스 사막은 남붕국립공원(Nambung National Park) 안에 위치해 있어 사막과 함께 해변, 숲 등 다양한 원초적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서부호주 퍼스 관광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피나클스 사막의 최고 볼거리는 모래 위에 솟아 있는 수천 여개의 석회암 기둥이다.

 

이들 석회암 기둥들은 실제로 조개 껍질이 쌓여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석회암 기둥을 배경으로 허허벌판으로 뒤덮인 피나클스 사막을 벗어나면 아름다운 해안과 나무 그리고 꽃들이 뒤덮인 장관이 펼쳐진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깝다”고 탄성을 내뿜게 된다.

 

아무튼 남붕국립공원은 퍼스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과 함께 흰 모래 사막으로 유명한 란셀린도 거쳐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란셀린에서는 모래 썰매를 즐길 수 있다.

 

피나클스 사막은 데이 투어로도 즐길 수 있지만 특히 새벽녘과 해질녘에 장관이 펼쳐지는 관계로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의 밤에는 은하수도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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