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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심사

‘버닝썬 유착 의혹’ 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심사 [앵커] 클럽 버닝썬과 경찰과의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열렸습니다.

강 씨는 미성년자 클럽 출입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의 중심에 선 전직 경찰관 강 모 씨가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2일 검찰이 강 씨에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한 심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전직 경찰관이자 A화장품 회사의 임원이기도 한 강 씨는 지난해 7월 말 버닝썬에서 홍보행사를 열려고 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클럽 간 유착고리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이 행사를 앞두고 버닝썬에서 미성년자 손님이 출입해 고액의 술을 마셨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자 사건을 무마했고 그 대가로 클럽측으로부터 뒷돈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닝썬 이 모 공동대표는 현금 2,000만원을 강 씨에게 건넸다고 시인했지만 강 씨는 여전히 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진술과 통신내역 등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이 씨로부터 강 씨에게 돈이 흘러 갔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 되는대로 돈의 일부가 사건을 처리한 강남경찰서 직원 2명에게 전달됐는지도 추가로 들여다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들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구속 사례가 됩니다.

구속여부는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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