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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인업체들, 69만 달러 임금 착취 혐의 받아

공정근로옴부즈만실(FWO)은 8일 A스시 브랜드의 세 한인업체들을 69만 4,000여 달러의 임금 착취를 한 혐의로 법정에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업체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FWO에 근로자들의 근로 시간, 임금 등의 기록을 조작한 자료를 제출한 혐의 또한 받고 있다.

FWO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뉴카슬, 캔버라, 골드코스트 지역에서 스시 아울렛을 운영하며 2015년 4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총 94명의 근로자들에게 69만 4,628달러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한국과 일본 국적의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FWO의 산드라 파커는 “공정근로옴부즈만실은 특히 노동 권리와 도움을 요청하는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주 노동자들이 연루된 노동 착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며 “호주 근로법을 위반한 고용주는 법원으로부터 법적인 조치뿐 아니라 엄청난 재정적 처벌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각의 업체들은 위반 사항마다 최고 5만4000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개인들에게는 위반 사항마다 최고 1만 800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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