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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호주대사, 자전거 한반도 횡주로 ‘다문화 가치’ 알린다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가 다양성·다문화 메시지 전파를 위해 다음 달 자전거로 국토 횡주에 나선다.

주한호주대사관은 13일 “최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 등 15명이 10월 6∼8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강릉을 지나 광화문 광장까지 375km 구간 자전거 국토 횡주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강원도 해밀학교의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교육 활동에 쓰인다. 최 대사는 4살 때인 1974년 부모와 함께 호주에 이민했던 한국계 인사로 2016년 말 주한대사에 임명됐다.

최 대사는 “문화, 경험, 관점, 생각의 풍부함을 내포하는 다양성의 가치는 호주의 주요 강점 중에 하나”라며 “내가 개인적으로도 혜택을 받았던 가치이고 내게 굉장한 기회를 가져다준 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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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3 1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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