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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에 물린남자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려 위험경고

멜버른(Melbourne)에 거주하는 남자가 다친 박쥐를 도와주려다 물려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

빅토리아(VIC) 전역 모든 사람들은 박쥐와의 접촉을  금지하라고 경고했다.

이남자는 치명적인 리사바이러스(lyssavirus) 에 감염됐지만 2주동안 잘 치료를 받은 후 회복됐다.

남자의 선의의 행동은 칭찬할만하지만, 빅토리아 주 건강관리관 Brett Sutton 박사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박쥐와의 모든 접촉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사는 호주 박쥐의 바이러스의 일종인 리사바이러스(lyssavirus) 와 같은 질병에 감염 될 수 있기 때문에 박쥐를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박쥐에게 물리거나 긁힌후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 했다.

리사바이러스(lyssavirus)는 지금까지 “회색머리박쥐(Gray-headed flying fox)“를 포함해 총 4종의 박쥐에서 발견됐다.

호주 전역에 퍼져있는 수많은 박쥐에 비해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사례는 드물지만,  퀸즈랜드에서만  3건이 발생했다.

이로인한 감염자 3명모두 사망했고,  2013년이 마지막 희생자였다.

이번 남성은 멜버른에서 보고된 최초의 감염자다.

박사는 예방접종을 받고, 또한 훈련된 사육사나 조련사만이 박쥐를 다룰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쥐에게 물린자국이나 긁힌 상처가 있으면 치료를 받기전에 즉시 비눗물로 빨리 씻어내야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다친 박쥐를 발견 한다면 절대 만지거나 하지말고 03 8400 7300으로 전화해야한다.

또한 박쥐에 의한  Lyssavirus 에 감염된 사람이 있으면 136 186 이나 1800 675 888에 긴급치료 전화상담 요청을 해야한다.

또한 바이러스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1300 651 160 으로 전화하면 된다.

출처:Yah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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