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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딸기 10t 호주 첫 수출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은 옥종농협에서 호주 시드니에 수출할 옥종딸기 1차분 0.3t을 선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동에서 재배하는 딸기가 호주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은 부산시 소재 무역업체와 호주 현지 수입업체에 옥종딸기 10t 10만 달러(1억800만원) 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옥종농협은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약 1t씩 순차적으로 선적할 계획이다.

하동 옥종딸기[하동군 제공]
하동 옥종딸기[하동군 제공]
옥종딸기는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수질,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당도가 높고 풍미도 뛰어나다.

하동 옥종과 횡천·금남면 451농가가 203.7ha에서 연간 7천850t의 딸기를 생산, 410억원가량(작년 기준) 소득을 올린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3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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