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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Sydney) 서큘러 키(Circular Quay) 근처 건설현장에서 화재 발생

출처: ABC News, Twitter: @kez3aB

시드니(Sydney) 서큘러 키(Circular Quay) 근처 건설현장에서 오늘 아침 발생한 화재로 일하던 근로자들은 대피했으며, 화재 연기로 인해 치료받는 사람들은 십 여명이 넘었다.

8시 45분경 건설 현장의 비계를 둘러싸고 있던 철망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화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처의 건물에서 일하는 한 사람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몇 차례의 소규모 폭발 소리를 들었다고ABC방송국에 전했다.

메리어트 호텔(Marriott Hotel)과47-storey Gateway Tower를 포함한 근처 건물들도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호텔에 머물고 있던 한 여성이 말했다.

현장 감독관은 모든 근로자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건물의 위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소방 구조대는 부상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고 전했다.

NSW긴급구조대는 구급 대원들이 잠재적인 화재 연기로 인해 사람들을 치료했지만, 병원으로 보낼 필요는 없었다고 전했다.

긴급 구조대 검사관 Giles Buchanan은 “우리는 현재 잠재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화재 현장에 있던 13명의 근로자들을 치료 중이다.”고 말했다.

약 10명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불길이 건물 내부로 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건물 밖에서 화재를 진압했다.

시드니 트레인 측은 이른 아침 더 이상 서큘러 키(Circular Quay)역에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다시 재개되었다.

교통 관리 센터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버스는 더 이상 우회하지 않고 최대 15분 지연된다고 한다.

 The Cahill Expressway도로는 다시 열렸지만 여전히 다른 도로는 닫혀있다.

페리는 계속해서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오가며 운행된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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