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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재앙적인’ 간호사 부족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환자 진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등장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사우스웨일즈는 간호사 부족 위기에 몰려 있는데, 시드니 남서부는 “재앙적인” 직원 부족을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놀라운 수치는 뉴사우스웨일즈에 있는 약 7만여 명의 풀타임 직원이 곧 환자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향후 10년에 걸쳐 이 부족 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모델링은 2030년경에 8만 2천여 명의 풀타임 공인 간호사와 조산사가 필요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오직 7만 4천여 명만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이것은 8천여 명이라는 큰 차이가 나는 수치다.

장기적인 정보 열람의 자유(Freedom of Information, FOI) 신청을 통해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준간호사-필수적인 일대일 치료를 제공하는 자격이 낮은 인력-들에 의존하고 있는 병원과 요양센터에게 이 상황은 특히 심각해 보인다.

NSW는 수요에 맞춰 올해에만 2천여 명의 풀타임 준간호사를 구해야 할 것이며, 현재의 흐름으로 볼 때 이 부족은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9천여 명인 풀타임 인력은 2030년경에 7천5백여 명으로 곤두박질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시에 수요는 약 1만 3천여 명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측된다.

해먼드케어(Hammond Care)의 대표 관리자인 Stewart James는 이 데이터를 보고 놀라는 대신, 곧 그의 병원과 시드니 전역에 걸친 요양 네트워크가 새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준간호사를 구하는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그들은 이제 희소하다”고 말하며, “노화 노동력과 인구구조 고령화라는 문제 때문에, 간호사가 심각한 부족에 처할 시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그리고 해먼드케어나 다른 기관들이 더 젊은 간호사를 구하고, 그들을 훈련시키고, 병원에 계속 남도록 하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미래다”라고 덧붙였다.

시드니 남서부의 거주자들은 이 지역이 인력 부족의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그저 아프게 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문서에는 준간호사의 부족 위험이 ‘산불 모양’ 차트로 나타나면서 “재앙”으로 묘사되었다.

이 지역은 2030년에 약 6백여 명의 준간호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직 150명만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시드니, NSW 시골 지역, 중앙-북부 해안가, 그리고 NSW 대도시 전체에 대한 준간호사의 부족 위험은 ‘재앙’ 단계에서 고작 한 단계 낮은 주요 위험으로 기록되었다.

야당 대표인 Luke Foley는 이 모델링이 Gladys Berejiklian 수상을 위한 “경고음” 정도였다고 말했는데, TAFE과 학생 간호사들의 기술 훈련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수십 년 안에 충분한 수의 간호사를 확보할 것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하며, “우리는 간호 인력이 고령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TAFE이 처참했다는 사실과 TAFE 등록 수가 줄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재앙의 ‘레시피’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우려를 키우는 것으로서, 새롭게 훈련된 졸업생의 결손과 인력 고령화의 문제는 간호 직원의 붕괴에 대한 FOI 문서에 지적되어 있다.

한편 보건부 장관인 Brad Hazzard의 대변인은 간호 인력이 지난 2년에 걸쳐 5.6%로 성장했다고 반박했다.

그녀는 “노동력 모델링은 가능한 시나리오를 장기에 걸쳐 살펴야 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어서 “간호 분야에 있어 이 전략은 NSW가 미래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간호사 졸업생을 건강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2018년에 2천4백 명 이상의 간호사 및 조산원을 고용하는 것과 같은 활동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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