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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문가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양국 경제 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

Connecting future leaders. Creating opportunities.

 Melbourne, 5 October 2017:

한-호 차세대전문가협회 빅토리아지회가 빅토리아주 경제개발,고용, 교통, 자원부 및 ANZ 은행의 지원으로 10월 5일 설립 발족됨. 

한국은 호주 제 4위의 무역 파트너로 상호 교역 규모는 340억달러를 상회 하는데 (2015~2016) 한-호 차세대전문가협회는 차세대 산업 및 신성장 분야 무역, 투자 기회를 발굴하여 양국 경제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임.  

ANZ CEO Shayne Elliott 은 한국은 호주 금융서비스 분야 주요 시장이라면서 아시아 지역 진출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은 그 중요성이 특히 크다고 함.

협회 주 후원기관인 빅토리아 주정부 산하 통상진흥기관 Trade Victoria는 한-호 차세대전문가협회는 한국과 빅토리아주간 무역 투자에 관심있는 차세대 리더들이 한데 모이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시너지를 도출할 것이라면서 빅토리아주에 중요한 시장인 한국과의 교역이 더욱 확대되어 양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함.

한-호 차세대전문가협회는 한국과 호주 양국 비즈니스 무역 투자에 관심있는 차세대 리더간 네트워킹과 상호 시너지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제, 문화 포럼 등 이해 증진을 돕는 교류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임.

협회 빅토리아지회 회장 리즈 존스톤은, AKYPA는 빅토리아주 내 한-호 관계에 관심있는 차세대 리더를 위한 최초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향후 양국 무역, 투자 교류를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고 함.

출처: AKYPA  Pavi Ravishankar,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email protected]   / Mob:  0415 695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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