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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큼힐 성당 한글학교 동요대회 성료-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은 ‘제4회 버큼힐 성당 한글학교 동요 부르기 대회’가 6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버큼힐 한인 성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병찬 교장선생님(신부)과 김윤희 교감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한글학교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뉘어서 그동안 닦은 솜씨를 부모님들과 성당 관계자들 앞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교생이 애국가를 부른 것은 물론이고 모든 참가팀이 애국가를 2절까지 부른 후 팀 공연을 하는 점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호주의 한글학교중에서 유일한 사례라고 강수환 원장은 밝혔다.

 

심사위원으로는 버큼힐성당 김흥식 사목회장, 이정아 성가대 단장, 허경숙 성가대 부지휘자가 수고를 해주었으며 인기상은 토마토 의상을 입고 율동을 선보이며 깜찍한 무대를 선보인 씨앗반 학생들이 수상하였고, 동상은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주제로 연기를 하며 곡 설명과 함께 멋진 노래를 보여준 민들레반 학생들에게, 은상은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만든 상어 가면을 쓰고 멋진 리듬과 율동을 선보인 채송화반 학생들이 차지하였으며 금상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무용과 랩을 선보인 진달래반 학생들이 수상하였다.

 

본 대회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한국 노래를 외워 부르면서 한국문화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모국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계기가 된 대회였다고 평하였다.

버큼힐 성당 한글학교는 2009년도에 주시드니총영사관에 등록된 모범적인 한글학교로서 약 60여명의 학생이 매주 토요일 오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을 받고 있다. 시드니한국교육원은 2017년도 현재 공관 관할지역 내에 43개의 주말한글학교에서 3,500 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한글학교에 교재 및 운영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시드니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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