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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사기 피해 속출, 개인간 거래 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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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총영사관에서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들어 다시 환전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한인 사이트나 온라인을 통한 개인 간의 송금, 환전 거래를 삼가도록 당부했다.

 

최근 피해사례의 공통점은 사기범이 현금을 Transfer한 후 그 금액을 다시 Reversal 한다는 것이다. 호주 내 각 은행마다 송금 시스템이 다르고 사기범이 계속 새로운 수법을 사용함을 감안할 때, 개인 간의 거래행위보다는 정식 은행을 통한 송금과 환전 거래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다.

 

개인간 환전 사기로 인한 사건과 사고, 사례들이 생각외로 많이 발생했다. 실제로 개인간 환전 사기로 2013년에 발생했던 한국인 살인사건에 대해 지난 7월 28일 용의자 황상현씨가 종신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지난 3월 10일 주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은행보다 높은 환율로 환전해 준다’는 내용의 한인 사이트 광고를 보고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지난해 말 이후에만 모두 5건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외교부에서도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 금융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이나, 워홀러 등을 대상으로 한 환전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피해에 주의하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형사절차 진행이 불가할 만큼 개인 간의 돈거래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현지 경찰이 적극 개입하지 않는 경향이 높다. 때문에, 피해 예방을 위해 스스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불법 역송금 업체 및 개인간 거래를 피하고, 공식은행이나 등록된 업체를 찾아 안전한 호주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외의 호주 환전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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