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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행 선박 우편 이용 못해, 다음 달 돼야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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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사 KBS는 보도를 통해 한진해운 법정 관리의 후폭풍으로 선박을 이용해 해외로 보내는 국제 우편(선편 우편) 접수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한동안 한국에서 호주로 보내는 선적 우편 사용이 불가해 해외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나 유학생 등의 불편이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편우편물들이 선편 운송 계약을 체결한 한진해운으로 운송이 되어 왔으며, 지난 8월 31일부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해 선편 우편물 운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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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체국에 접수돼있으나 발송되지 못한 호주행 컨테이너는 3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선편우편물은 대체 운송편이 확보되는 즉시 최선편으로 운송할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9월 중순 이후 우편물이 처리되는 경과를 봐서 신규 우편물 접수를 재개할지 판단 할 것”이라며 이미 받은 우편물 조차 발송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또한, KBS는 우정사업본부가 호주와 캐나다의 경우 선박이 구하기가 쉽지 않아 다음달은 돼야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접수가 진행됐던 우편물에 대해 인터넷우체국 웹사이트를 통해서 종적조회가 안내되고 있다.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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