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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경수비대, 350만 호주달러 상당 담배 밀수 적발

ABF

 

한국 담배 밀수자들이 지속적으로 호주 ABF(Australian Border Force, 호주 국경수비대, 이하 ABF)에 적발되고 있다. 언론사 TandLnews는 지난 10일 ABF가 한국인이 불법으로 밀수한 담배를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350만 호주달러 상당이며, 220만 호주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도 가지고 있다.

 

지난 7월 말에 ABF는 ‘Otto’와 ‘Figure’ 브랜드의 담배를 호주에 들여온 화물 속에서 적발했다. 담배가 들어있던 화물 선적에는 변기용 시트 덮개와 쓰레기 통으로 위장 명시되어 있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ABF는 43세의 한국국적의 밀수자를 체포하고 어번에 위치한 그의 집에 대해 수색 영장을 발부 했다.

 

ABF측은 “담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불법으로 들여오는 담배의 경우 제조나 유통경로가 불확실하여 더 위험하다”며 경고했다.

 

지난 6월, 4명의 한국인들이 담배 2.5톤을 들여오다가 적발된 바 있으며, 4월에는 멜번에서 1,300만 호주달러 상당의 담배가 적발돼 압수 당했다.

 

ABF 는 호주 내 불법 담배 거래에 대해 강력한 제재와 조치를 취할 것 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한국인의 세관 위반과 담배 불법 밀수 등의 사례가 지속적인 적발돼 한국 동포 사회에 좋지 않은 이미지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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