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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광객, 워홀러 등 포함 호주 인구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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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화), 호주 내에서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된다. 인구조사가 이뤄지는 당일, 관광객,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유학생 등 호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UN(United Nation)의 정의에 따르면 인구주택총조사는 특정한 시점에 한 국가 또는 일정한 지역의 모든 사람, 가구, 거처와 관련된 인구 경제 사회학적 자료를 수집, 평가, 분석, 제공하는 전 과정이다.

 

호주에서는 호주통계청 ABS(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이하 ABS)의 주관으로 5년마다 진행이 되며 2,400백만 여명의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인구 조사에서는 결혼 여부, 주소, 종교, 국적, 소득 등의 개인 정보에 대해 설문이 진행된다. 종교 답변 여부는 선택사항이지만, 이 외의 질문에는 모두 답해야 한다. 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ABS에서는 인구조사와 관련된 편지를 가정에 발송했다. 편지에는 인구조사에 관해 12개의 로그인 코드와 온라인 설문 방법에 대한 지시사항 등에 대한 자료가 동봉되어 있다. 편지를 받은 가정에서는 로그인 코드를 이용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된다.

 

호주를 방문한 관광객의 경우, 자신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설문 양식을 제공받는다. 양식을 참고해 설문을 완료하면 된다. 또한, 쉐어 하우스에 머무르고 있는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ABS로부터 받은 편지를 확인하고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해야 한다. 학교 기숙사에서는 방마다 인구조사 설문 양식이 제공된다.

 

ABS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경우 ‘주거지 주소’를 정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주거지를 묻는 질문(What is the address of this dwelling?)에 인구조사가 이뤄지는 당일 머무르고 있는 주소지를 기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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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어려움이 있어 설문 작성 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131 450으로 전화해 한국어 통번역 서비스(TIS)를 이용하면 된다.

 

인구 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처음에는 단순 법적 의무 사실을 고지 받지만, 이후에는 하루에 $180의 벌금이 부과된다.  실제로 2011년에 진행된 인구조사에서 100여명이 벌금 부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전 해에는 18개월간 개인 정보를 보관 했으나, 12월 ABS가 새롭게 발표한 바에 따르면 다양하고 유동적인 통계자료 제작을 위해 정보 보관 기간을 늘렸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ABS는 “어떠한 정부 기관에도 정보가 공유되지 않을 것이며 개인정보 보호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모든 조사 참여자들도 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리에 인구조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ABS Censu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인구조사 참여하러 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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