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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호주에서 삼성페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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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 페이가 지난 6월 15일 호주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페이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둔 스마트폰을 매장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 갤럭시 S7, 갤럭시 S7엣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노트5 사용자 중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와 시티 은행을 사용하는 사람은 호주에서 삼성페이를 쓸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 현금인출 서비스 등이다. 또한, 지문인식과 카드 정보 토큰화 방식, 삼성 보안 솔루션 ‘녹스’ 등 3중 보안 체계를 갖췄다.

 

특히,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모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LoopPay가 개발한 기술 덕택이다. 지난해 3월 삼성페이가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 모바일 솔루션 기업업체인 LoopPay를 인수한 바 있다. LoopPay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과 관련된 특허를 가지고 있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온 회사이다.

 

호주에서는 애플이 올해 초 애플 페이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애플페이가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삼성페이는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와 마그네틱 보안전송 방식인 MST를 모두 지원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프라사드 코케일 삼성전자 호주법인 모바일 사업부 부사장은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호주의 4대 시중 은행과 협력을 협의 중이라면서, 몇 달 안에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비즈니스 리뷰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정부 단체들과 삼성페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면허증도 담아 전자지갑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가능성도 논의중이다.

 

 

출처 :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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