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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늘을 가르는 아찔한 고공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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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명인, 맨리 콜소 (4/1) & 달링하버 (4/2)에서 ‘줄타기’ 공연

유네스코(UNESCO,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 전통 ‘줄타기’ 공연이 호주 시드니에서 펼쳐진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한국문화원’)은 2016년 4월 1일 맨리(Manly) 콜소(The Corso)와 4월 2일 달링하버(Darling Harbour) 내 텀발롱 파크(Tumbalong Park)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발(Sydney Korean Festival)에 한국줄타기보존회와 김대균 줄타기 명인을 초청하여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꽃 ‘줄타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발을 찾는 방문객들은 1,300여년 간 긴 세월의 맥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 줄타기 공연을 통해 한국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한국의 ‘줄타기’는 전 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단순한 곡예 수준의 줄타기가 아니라, 줄광대, 어릿광대, 삼현육각이 펼치는 춤과 노래, 재담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서, 지난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됐다. 옛 민초들의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줄타기’는 해학과 풍자가 넘칠 뿐만 아니라 관객과도 호흡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유네스코는 한국 전통 ‘줄타기’의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지난 2011년에 줄타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고, 이제 한국의 ‘줄타기’는 인류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었다. 김대균 명인은 1976년에 줄타기에 입문해 40년 세월을 줄 위에서 보낸 전문가로서, 2000년 한국인 최연소 줄타기 인간문화재로 인정된 한국 최고의 명인이다.

 

한국문화원은 이번 줄타기 공연을 통해 호주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측면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전통 줄타기의 최고 전문가인 김대균 명인의 공연을 통해 교민들도 옛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 공연은 맨리 콜소에서 4월 1일 오후 3시와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에서 4월 2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총 2회 진행되며, 코리안 페스티발을 찾는 모두가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주시드니한국문화원 (Tel. 02 8267 3400).

 

[UNESCO]http://www.unesco.org/archives/multimedia/?s=films_details&pg=33&id=2226

www.koreanculture.org.au,

[email protected]


 

○ 1st show : 2016년 4월 1일 오후 3시 / 맨리 콜소

○ 2nd show : 2016년 4월 2일 오전 11:30, 오후 3시 / 달링 하버 텀발롱 파크

○ 티켓은 무료이며 자리 배정은 없습니다.

○ 추가 문의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Tel. 02 8267 3400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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