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카불처 농장 / 악마의 땅 카불쳐??

악마의 땅 카불쳐??

258310-rail-back-on-track-is-calling-for-queensland-rail-to-fix-the-caboolture-line-or-compensate-commuters
이미지 출처: http://www.couriermail.com.au/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로 온 ‘워홀러’. 적응하고 겨우 일 자리 잡고, 이제 막 재미 있다 싶을 즈음 이면 1년이란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 수 있다. 그래서 1년만 지내고 돌아가려던 사람들도 결국 세컨 비자(2nd Visa)를 위해 각 주의 외각에 있는 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그 세컨 비자를 딸 수 있는 수많은 지역 중 하나인 카불쳐. 이 작은 도시의 일상, 소식, 그리고 팁을 알아보자.

 

 

 

 

먼저, 당신은 카불쳐라는 도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도시는 세컨 비자를 위한 농장이 가장 많이 분포한 퀸즐랜드 주 안에서도 주요 도시인 브리즈번 시티와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트레인을 이용하면 50분 ~ 1시간 정도 거리이고, 차를 이용하면 40분 거리이다. 다른 농장 지역들에 비해 브리즈번 시티와 굉장히 가깝고, 또 굳이 시티에 나가지 않아도 카불쳐 내에서 웬만한 일들은 다 해결이 된다.

일상 용품들을 위한 대형 마트(Woolworth, Coles, K mart, Big W 등), 쇼핑센터(Morayfield), 병원, 도서관, office work 등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뿐 모든 카테고리의 서비스 기관이 위치해 있다. 사실 쇼핑센터가 들어와 있을 만큼 큰 농장 지역이 별로 없기에, 카불쳐가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더 매력 적인 것 아닐까? 한인 마트는 물론, 한인 식당도 있어서 정말 브리즈번 시티에 나가지 않아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다.

내가 이곳에 오기 전, 조금이라도 이 도시에 대해 알아보고자 ‘네이*’를 이용했을 때 내가 이곳에 오기로 한 결정을 아주 조금은 후회 했던 것 같다. 소위 ‘악마의 도시’, ‘악덕 컨츄렉터’ 등등 좋지 않으니 가지 말라는 만류의 글 이외에는 이 도시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직접 겪어보니 누군가의 글 보다 훨씬 살기 좋고, 조용하며, 평화로운 곳이다. 차가 없어서 조금은 불편하다 싶게 동네가 정말 크지만, 호주에서 10분~20분 걸어 다니는 생활은 익숙하니까. 제주도에서 보았던 것처럼 별도 잘 보이고, 잔잔한 일상이 여유로움의 행복을 주는 곳이다.

내가 발견했던 악마의 땅 카불쳐의 색 다른 이야기들을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발견하고, 카불쳐로 올 수 있길 바란다.

About cic01

3 comments

  1. 구라치시네!!
    현지에 있는 사람이올시다 하루에 80불 벌었수다

  2. 개소리 지렸다 진짜 컨츄렉터한테 돈 얼마 쳐 받고 이런 글 쓰는지 울분을 다 토해내도 모자란다 이딴 글을 썼다니 양심이 있는지 의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