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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드니 일부지역 버스들이 10대에 1대꼴로 매일 늦어 말썽이다.

  시드니의 교통은 안타깝게도 너무 불편하다. 특히 일부지역 버스로 통근하는 사람들은 매일아침 혹은 저녁시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한다. NSW 정부는 버스노선과 시간표 수정이 시급하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시드니 동부 및 남동부 교외지역이 10대에 1대 꼴로 가장 많이 늦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민영화만이 해답이라고 말했다. Hills, Blacktown, Ingleburn, Punchbowl, Liverpool 지역은 민영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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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주교, 아동성학대 은폐 유죄…가톨릭 최고위급 ‘오명’

1970년대 동료 사제의 아동범죄 숨겨…징역 최대 2년형 직면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호주 가톨릭의 대주교가 아동 성범죄를 은폐했다는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호주 뉴캐슬 지방 법원은 22일 필립 윌슨(67) 애들레이드 교구 대주교가 1970년대 아동 성학대 사건을 숨겼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윌슨 대주교는 최대 징역 2년형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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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자연보호구역도 3분의 1이 훼손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세계 곳곳에 마련된 자연보호구역마저도 인간의 편의 만을 앞세운 개발 탓에 원형대로 제대로 보존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구의 다양한 생물 종을 보호하려는 자연보호구역이 인간이 만든 도로와 농장 등으로 훼손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전 세계 자연보호구역 가운데 32.8%에 달하는 596만㎢가 도로·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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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40만명의 아기들을 구한 할아버지의 ‘마지막 헌혈’

60여 년 동안 총 1천173회의 헌혈을 통해 240만 명에 이르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한 호주 할아버지가 마지막 헌혈을 했습니다. 올해 나이 81세인 제임스 해리슨씨는 1951년 수술 중 우연히 자신의 혈액 속에 희귀 항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태아의 목숨을 앗아가는 ‘RH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해리슨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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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인 겨냥 분유판매 제한…양국관계 ‘악화일로’

서울=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호주의 일부 업체들이 중국인들을 겨냥해 조제분유 판매를 제한하면서 가뜩이나 악화한 양국관계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에 따르면 호주 대형마트인 콜스는 일부 고객들이 마트에서 조제분유를 싹쓸이해 인터넷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두 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면서 이를 막고자 조제분유를 카운터 뒤쪽에 배치하고 제한판매를 실시키로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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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정보수집 의혹 조사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구글이 호주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수백만 명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와 프라이버시위원회는 의혹을 제기한 미국의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는 오라클이 구글과 페이스북이 호주 광고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다.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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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선택 104세 과학자 “생 마감때 베토벤 교향곡 듣고 싶다”

스위스에서 10일 의료진 도움받아 안락사 실행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로 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104) 박사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 도착했다. 그는 안락사를 금지하는 호주의 법을 피해 이달 2일 스위스로 출발했다. 스위스는 조력자살(안락사)을 허용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생태학자인 구달은 최근 ABC 방송 인터뷰에서 질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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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선택 기준은 가격…인기 1위는 ‘용돈'”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선물 고민 시기 매년 빨라져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누리꾼들은 어버이날 선물을 고를 때 가격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로는 용돈이 꼽혔다. 6일 SK텔레콤[017670]이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2016년 1월∼올해 4월 15일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 등에서 발생한 5만7천186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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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4세 최고령 과학자 안락사 시도 논란

(시드니 AFP = 연합뉴스) 호주 사회가 올해 104세인 최고령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의 안락사 시도를 놓고 시끄럽다. 구달 박사는 불치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삶의 질이 악화하고 있다며 스위스 바젤의 지원기관에 신청을 해 안락사 예약을 잡아놓은 상태며, 내달 초 현지로 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달 초 생일을 맞아 A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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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장갑’ 퍼포먼스 동조한 호주 육상선수에 50년 늦은 훈장

호주, 2006년 사망한 피터 노먼에게 공로훈장 추서  멕시코시티올림픽 당시 노먼(왼쪽)[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 육상 시상식에서 펼쳐졌던 흑인 선수들의 ‘검은 장갑’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던 호주의 백인 육상선수 피터 노먼이 반세기 만에 자국에서 훈장을 받게 됐다. 호주올림픽위원회는 지난 2006년 세상을 뜬 노먼의 50년 전 용기 있는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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