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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물 학대’ 개 사육업자에 10년동안 동물 양육권 박탈·벌금 1만 달러 구형

작년 2월 자택에서 60마리가 넘는 개들을 끔찍한 환경에서 방치한 혐의로 구속된 2명의 개 사육업자들이 최대 10년동안 동안 동물 소유를 금지한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게 됐다. 빅토리아주 밸러렛(Ballarat) 근처의 웬더리(Wedouree)에서 거주하던 Fiona McCoy와 Daniel Murphy는 작년 9월 동물학대와 관련된 많은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이 부부가 키우던 개들은 배설물이 엉겨 붙어있는 바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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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호주 주요 프랜차이즈 주가 하루 만에 26%↓

식음료 최대 프랜차이즈 ‘RFG’…”우리를 개 취급” 점주 불만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식음료 분야 최대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주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해당 업체 주가가 급락했다. 식음료 분야 프랜차이즈인 ‘리테일 푸드 그룹'(RFG)은 수익을 올리는 데만 혈안이 돼 있어 가맹점주를 감시하는 한편 가맹비를 포함해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을 매기고 있다고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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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월요일에 시드니에서 엄청난 열차 지연 발생… “어제의 주요 지연은 불가피한 것이었다”는 주장에 “새 시간표 때문” 반박

시드니트레인(Sydney Trains)은 통근자들에게 어젯 밤 피크 시간대에 교통망 전체에 걸쳐 발생한 주요 지연에 대해 사과했지만, 지난 달 말에 도입된 새로운 시간표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했다. 윈야드(Wynyard)와 타운홀(Town Hall) 역은 너무 붐벼서, 통근자들은 센트럴(Central)과 뮤지엄(Museum), 세인트제임스(St James), 혹은 마틴플레이스(Martin Palce) 역으로 걸어가 열차를 타라는 권고를 받았다. 통근자들은 또한 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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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성황리에 막 내린 첫 ‘아보카도 팝업 카페’… 20가지의 다양한 아보카도 메뉴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호박 잼을 곁들인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이 식용 꽃과 설탕에 코팅된 헤이즐넛으로 장식된다면? 아보코네토(Avoconetto)는 시드니에 열린 호주 최초의 아보카도 팝업 카페에서 관중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메뉴였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아보카도를 으깨어 먹는 것 이상을 하도록 만들었다. 서리힐즈(Surrey Hills)의 크라운스트릿(Crown Street)에 있는 ‘Good Fat Avocado Café’는 한 달 동안 480kg 이상의 아보카도를 사용하고 2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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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 더 이상 임산부 구직자에 대한 차별 허용 안 한다

NSW 주 법무상 Mark Speakman은 회사로부터 하여금 임산부 채용을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면제 법안이 내년부터 폐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정부는 이러한 차별금지법 개정을 통해 회사는 고용 당시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은 여성 피고용인을 해고할 수 없도록 개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법무상은 “여성이 임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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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여름 시작”… 시드니는 목요일에 34도까지 오르고 웨스턴 시드니는 40도 돌파한다

호주에서 모든 것을 태울 듯한 더위를 겪을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호바트(Hobart)를 제외한 모든 주요 도시의 기온이 며칠 이내에 30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보이면서, 호주인들은 ‘slip slop slap(호주 및 뉴질랜드 건강 캠페인)’과 함께 더위를 피할 것을 촉구받고 있다. 심지어 태즈매니아(Tasmania) 조차도 30도와 가까운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 퍼스는 35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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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CBD 전역에 테러 경보 스피커 및 CCTV 대거 설치 중

새로운 비상 경고 시스템의 일환으로 멜버른 CBD 주변에 수십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고 있는데, 경찰은 이것으로 대중들에게 경보 소리에 대한 “느낌”을 주는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크스트릿몰(Bourke Street Mall)과 플린더스스트릿정류장(Flinders Street Station)을 포함하여 감시키메라가 있는 도시 곳곳에는 이미 65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었다. 경찰국 장관인 Lisa Neville은 이 스피커에 맞춰 향후 12개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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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증권거래소, 블록체인 도입 천명 “주요 금융기관 세계 최초”

내년 3월 상세 일정 공개 “업무 간소화·고객비용 부담 절감” 기대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증권거래소(ASX)가 증권거래 시스템에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ASX는 이 계획이 실현되면 주요 금융기관으로는 세계 최초가 된다고 주장했다. 호주 증시는 거래량 기준 세계 8위 규모다. ASX의 도미닉 스티븐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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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대판 노예 금지법’ 추진…대기업 갑질횡포도 타깃

의회 “노동착취 막자” 입법권고…기구설립·보상체계 마련 제안  인신매매·강제노동 척결에 워킹홀리데이·학생비자도 개선 타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현대판 노예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법이 제정되고 기구도 신설돼야 한다는 의회의 권고가 나왔다. 특히 권고 중에는 대기업들이 하청업체들로부터 납품받는 과정에 노동착취를 활용하거나 방임하는 일은 없는지 견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호주 연방 상하원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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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변 길이 18m 무게 60t 고래 사체 처리 ‘진땀’

거대한 고래 사체 잇단 발견…처치 곤란에 그대로 두기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의 지역 당국들이 최근 조류를 따라 해변에 잇따라 나타나는 거대한 고래 사체들 처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서부 퍼스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유명 해변에는 길이 18m, 무게 약 55~60t으로 추정되는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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