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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사모펀드 투자 둔화…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

지난해 4분기들어 사모펀드들의 투자가 둔화되면서 금융위기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 소프트웨어업체 이프런트가 1천개 기관투자자의 4천개 사모펀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펀딩이 활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저조했다. 사모펀드들은 2006년 당시에는 분기마다 펀딩 금액의 5% 이상을 투자했지만 지난해 4분기에는 불과 1%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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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원, 무슬림에 ‘최종적 해결’…나치학살 용어 논란

이주차단 외치다 설화…”유대인 얘기 아니다” 사과 거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나치의 유대인 학살 용어를 동원해 무슬림에 대한 이민규제를 강조한 한 호주 상원의원이 난타를 당하고 있다. 15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프레이저 애닝 호주 연방 상원의원은 전날 자신의 첫 의회 연설에서 무슬림의 이주를 금지하자고 촉구하며 “그 이민문제의 ‘최종적 해결'(the final solutio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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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시장을 노리는 해외 기업…광산 분야 해외 지분 5.9%

호주 광산시장을 노리는 해외 기업…광산 분야 해외 지분 5.9% 호주 광산 분야에 대한 해외기업들의 투자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통계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국내 광산업에 대한 해외기업의 지분은 지난 2014-15 회계연도 현재 5.9%로 증가해, 일반 산업분야의 0.5%와 큰 대조를 보였다. 즉, 국내 산업체 중 해외 자본이 가장 많이 잠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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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안 오르고…

ACTU “산업별 단체 협약권 쟁취해야…” 호주의 노조의 대표기구인 호주노조협의회(ACTU)의 의뢰로 실시된 연구조사결과 호주인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률이 정체상태이며,  임금이 인상된 경우에도 물가 상승률에 못미치고 있는 실태로 지적됐다. 리치텔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임금이 인상된 근로자는 52%이지만 전체의 19%만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임금 인상 혜택을 누렸다. 반면 33%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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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에마 후사 의원에 “면죄부”…”의원직 사퇴 정도의 문제 없다”

의원실 보좌관 상대 수퍼 갑질, 출장비 횡령, 성희롱 등 온갖 비리 의혹에 직면한 노동당의 에마 후사 의원을 둘러싼 파문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에마 후사 의원이 차기 연방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틀 후 노동당은 후사의원에게 사실상의 면죄부를 선사하는 자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후사 의원 감싸기에 본격 나섰다.   하지만 후사 의원의 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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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주의자 인터뷰 ‘스카이 뉴스’ 거센 후폭풍 직

멜버른 메트로 등 스카이 뉴스 채널 보이콧 움직임 확산 호주의 대표적인 극우파 인사인 블레어 코트렐과의 인터뷰 방송을 내보낸 호주 유일의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스카이 뉴스’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방송 직후, 사내 직원들의 반발로 보도국장의 사과와 재방송 중단 및 온라인 플랫폼 기사 삭제 등의 후속조치가 이뤄졌지만 사회적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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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 사망 수퍼 고객에 자문료 징수 …형사 조사 가능성 대두

호주의 4대 시중은행의 한 곳인 NAB 은행이 4천여명의 사망한 수퍼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300만 달러 가량의 자문 수수료를 청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NAB는 수십만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수료만 챙겼다는 의혹으로 형사 조사를 받게 될 위기에 놓였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NAB 은행은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비리는 없다”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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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전 참전 용사 유해 발굴 노력 ‘시동’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유해 55구가 68년 만에 미국에 송환되면서 호주군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정전 후 68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호주에는 한국전쟁에 참가했다가 실종한 호주군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은 이들의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지난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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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성희롱’ 의혹 에마 후사,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억울하다”

보좌관 상대 수퍼 갑질, 출장비 횡령, 성희롱 등 온갖 비리 의혹에 직면한 노동당의 에마 후사 의원이 결국 차기 연방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후사 의원은 그러나 시드니 서부 끝자락 펜리스를 중심으로 한 린지(Lindsay) 지역구에서 이번 임기는 마치겠다고 밝혔다. 후사 의원은 지난 3주 동안  쏟아져 나온 모든 의혹은 “모함”이며, 능력부족으로 해고한 전직 비서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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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1.50%로 24개월 연속 동결

호주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1.50%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7일 정례 통화조정 이사회를 열고 금리를 1.5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RBA는 2016년 8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한 이후 24개월째 동결 기조를 이어갔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성명에서 “낮은 수준의 금리가 호주 경제를 계속 지지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경제의 지속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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