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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롯데 사례도 있는데…” 호주 관광·유학산업, 中 보복 우려

‘정치 개입’ 문제로 정면충돌…”양국 관계 임계점” 주장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내 정치 개입을 둘러싸고 중국과 호주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호주 내에서 중국 당국의 보복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중국의 간섭을 우려한 자신의 결정에 중국이 강력히 반발함에도 전혀 물러설 뜻이 없다고 일축하면서 자칫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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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주관계 ‘난기류’…화난 中, “냉전적 사고” 맹비난

주호주 대사관 “반중국 편집증” 맹비난…호주 재계, 무역보복 우려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중국이 자국을 향해 일관되게 비난 조를 보이다 최근 그 수위를 높여가는 호주 정부와 언론에 단단히 화가 났다. 중국이 작심한 듯 거칠게 비난하면서 호주 재계는 자칫 무역을 통한 보복 조치라도 있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호주 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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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지수 발표 후 호주 달러 급하락… 재무장관曰 “하지만 호주 경제는 ‘꾸준한’ 성장세 보이고 있다”

9월까지의 경제 성장 지수가 발표된 후, 오늘 아침 호주 달러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호주 경제 성장 지수는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발표되었는데, 이는 지난 9월까지 12개월 동안을 예측했던 것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 결과 호주 달러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는데,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76.13 미국 센트였던 것에서 2분 후 7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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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냐 중국이냐…호주, 줄타기 외교에 골머리 싸맨다

‘그래도 미국’ 외교백서 발표되자 전문가 불꽃논쟁 “중국 과소평가” vs “글로벌파워는 미국”…”새 도전 적극대응” 공통인식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호주가 미국과 중국, 세계 양강의 세력변화 조짐을 두고 노선 선택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의 부상으로 미국이 우위를 점하던 역내 힘의 균형이 이동하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외교백서를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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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조작 등 추문에도 엄청난 수익” 호주, 은행에 ‘메스’

국민·정치권 분노 확산에 입장 바꿔…특조위 가동 1년간 철저 조사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부실한 서비스와 돈세탁 금지 규정 위반, 금리 조작 등 갖은 추문에도 엄청난 수익을 구가하는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권에 메스를 들이댄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30일 연방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royal commission·이하 특조위)를 구성해 금융서비스 부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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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북 인도지원 중단…’분배감시 어렵다’ 이유”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호주 정부가 분배 감시에 대한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 점을 이유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중단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호주 외교부 대변인실은 지난 26일 이 방송에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해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 영양지원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마지막으로 대북 인도주의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그러면서 호주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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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안락사법 통과, ‘호주 최초의 안락사가 합법적인 주’

빅토리아주에서는 2019년 중반부터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안락사법이 발효되며, 이로써 호주 내 최초의 ‘안락사가 합법적인 주’가 된다. 의회 양원의 100시간이 넘는 마라톤 격론 끝에 하원은 주 정부의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현재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주지사 Daniel Andrews는 지난 해 부친상을 당한 이후 안락사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법안 통과가 확정되자 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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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에서 기록적인 체리 수확량 예측돼… “하지만 가격 변동은 없을 듯”

올해의 체리 수확량이 호주에서 지금까지 생산된 것 중 가장 많을 것이라고 보고되면서, 체리 재배자들은 풍년에 대비해 한창 준비 중이다. 하지만 이 기록적인 물량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격 면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실정이다. 호주산 체리 작물에 대한 전국적인 기록은 약 1만5천 톤이다. 하지만 Cherry Growers of Australia의 대표인 Tom Eastlake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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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부총리 John Barilaro, “합리적인 방어를 위해 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도록 총기법 검토해달라” 요청… 반대 측과의 공방 예상돼

한 농부가 무단 침입 범죄자를 진압하기 위해 라이플을 사용했던 사건이 있은 후,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를 명확히 하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총기법에 대한 검토 요청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국민당 하원의원인 John Barilaro는 NSW 의회위원회(NSW Parliamentary Committee)의 법과 안전(Law and Safety)부서에 총기법 검토를 요청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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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상에 어떻게 대응할까…호주 14년만에 외교백서 내놔

힘의 균형 이동에 위기감…안보차원 우려·경제적 이득 사이 고민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중국의 부상에 따른 역내 힘의 균형 이동 추세와 맞물려 14년 만에 외교백서를 내놓았다. 중국의 영향력은 날로 커가지만, 미국은 아시아와 거리를 두려는 조짐인 만큼 호주로서는 역내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 더 책임을 짊어져야 하고 역내 공동의 가치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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