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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호주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안 의회서 제동…정부 “계속 추진”

야당 반대로 심의 못 하고 폐기…”시민권 신청 서둘러야”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국제적인 이민 규제 움직임 속에 호주 정부가 강력히 추진했던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계획이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18일 호주 연방 상원에서는 정부의 소위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법안이 야권의 강한 반대 기류 탓에 본격적인 심의조차 이뤄지지 못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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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시행되나…

Andrews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서 회용의 가벼운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며, 여러 다른 주도 뒤따를 전망이다. 환경부 장관인 Lily D’Ambrosio는 정부가 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어떻게 (일회용 봉투 사용)금지를 시행할 수 있을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일부 주에서는 가벼운 비닐봉지 사용 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것은 더 무거운 비닐봉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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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생에너지 강화안 폐기…”파리협정은 이행”

“값싸고 안정적 공급 우선”…야당·환경단체, 반발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풍력과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강화하려던 방침을 포기하고 석탄과 가스, 수력 등 기존의 발전원에 계속 의존하는 에너지 정책을 마련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7일 전기를 더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목표 아래 이런 내용의 새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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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동참말라’ 北협박받은 호주 “평화해법 결의만 강화할뿐”

북한의 “화를 면치 못할 것” 위협에 “호주는 주요 표적 아냐”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미국의 군사·외교적 압박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며 북한이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평화적 해법을 찾으려는 자신들의 결의만 강화할 뿐이라며 사실상 무시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북한의 새로운 위협과 관련해 15일 시드니에서 기자들에게 “호주는 주요 표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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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방 “한국군 참여 합동훈련 늘리겠다”

군사협력 강화 뜻 밝혀…13일 서울서 ‘2+2’ 회의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국방장관이 자국 내에서 한국군과의 합동훈련을 늘리는 방식으로 양국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주 국방장관의 이런 입장 표명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간 외교·국방 장관 연석회의(2+2)를 앞두고 나왔다.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은 11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호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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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NSW 새 집들 중 26%를, VIC에서는 17% 구매… “인지세 증가도 소용 없어”

크레딧 스위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지어진 새로운 집들의 1/4 이상이 외국인 바이어들에 의해 사들여지고 있으며, 빅토리아주가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요청의 자유 아래 있는 주정부로부터 입수한 수익 수치를 사용하여, 크레딧 스위스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6월 사이에 뉴사우스웨일즈에서 판매된 새로 지은 집들의 26%가 외국인 바이어들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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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北 위협 맞서 새 프리깃함 9척에 요격체제 갖추기로

2020년 건조 착수 예정 프리깃함에 이지스 시스템 장착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북한 같은 나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 건조할 프리깃함들에 장거리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장착하기로 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3일 프리깃함 9척의 건조를 2020년 시작할 예정이라며 여기에는 미국 록히드 마틴의 이지스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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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릴 잊었나” 호주 주재 미국대사 1년째 빈자리

해리스 사령관 카드도 차질…트럼프, 아태 관심도 반영(?)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주재 미국대사의 빈자리가 1년이 지나면서 그 이유를 놓고 호주 사회의 궁금증도 커가고 있다. 2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대사 자리는 공석 상태가 막 1년이 넘었다. 현재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9월 존 베리 대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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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13일 외교ㆍ국방장관 2+2 개최…북핵대응 논의

서울서 3차 회의…안보ㆍ국방 분야 협력 청사진 점검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과 호주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외교·국방 장관 연석회의(2+2)를 열어 북핵 대응 등 안보 분야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3일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호주의 줄리 비숍 외교장관과 마리스 페인 국방장관을 만나 제3차 한-호주 2+2 장관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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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값 급상승”, ‘최애’ 베이커리 가격 폭탄 맞을 수도…

국가적인 버터 부족 현상이 호주 음식 생산자들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오면서, 우리의 ‘최애’ 베이커리 음식이 가격 폭등을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다. 지난 12개월 동안 버터 가격이 세계적으로 60% 가까이 상승했는데, 파티셰인 Peter Pattison 같은 베이커리 사업체 운영자에게 이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Pattison은 “3년 전에 우리는 25kg의 버터에 약 $80를 지불했는데,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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