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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16개월 공석…호주 일각서 미국 향해 “외교적 모욕”

전직 부총리 “우선순위 뒤처져”…총리·전문가 “큰 문제 없어”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주재 미국대사 자리가 무려 16개월 동안 공석으로 남아있으면서 호주에서 동맹국을 홀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교황청 대사를 지낸 팀 피셔 전 호주 부총리는 3일 자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미국을 향해 “외교적 모욕”을 주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대사의 장기 부재를 둘러싼 논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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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 경비행기 추락…영국 컴퍼스그룹 CEO등 가족 5명 사망(종합)

조종사도 숨져…사고기, 급격한 회전하는 순간 강으로 곤두박질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2017년 마지막 날, 호주 시드니에서 물 위에서 뜨고 내릴 수 있는 관광용 수상비행기가 강으로 추락해 영국 주요 기업인의 가족 5명을 포함해 탑승자 6명 전원이 사망했다. 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0분께 시드니 북부의 혹스베리 강에서는 6인승 수상비행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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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스캔들’ 애플, 호주서도 집단소송…세계 15건 확산

미국 포함해 5개국 소비자 법적 대응…쿡 CEO 책임론도 제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애플이 일부러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각국에서 소비자 불만이 폭발한 가운데 호주에서도 대규모 집단소송 절차가 시작됐다. 1일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법무법인 샤인 로이어즈(Shine Lawyers)는 애플을 상대로 아이폰 이용자들의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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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진압 경찰·반자동 소총도…시드니 새해불꽃놀이 안전 비상

100만명 이상 모일 듯…멜버른, 스피커 곳곳 설치해 비상시 경고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를 앞두고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명소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주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한국보다 2시간 앞서는 등 그 어느 나라보다 일찍 시작되는 새해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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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보트 탄 호주 총리, 구명조끼 안입어 벌금 20만원 낼 판

모처럼 여유 부리다 카메라에 포착…”구명조끼 꼭 입겠다” 약속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총리가 집 부근에서 모터보트를 타면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250 호주달러(약 20만 원)의 벌금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28일 호주의 한 주요 일간지에는 연말 휴가철을 보내는 턴불 총리가 전날 시드니 고급 주택가인 포인트 파이퍼의 자택 부근 해안에서 모처럼 한가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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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처벌도 허사…호주 경찰, 연말연시 교통사망사고 ‘비상’

휴가철 벌금·벌점 2배 부과 조치 불구 사망사고 잇따라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제한속도의 시속 10㎞ 이하 과속 시 벌금 58만 원에 벌점 2점, 안전벨트 미착용 시 벌금 55만 원에 벌점 6점, 운전 중 휴대폰 이용 시 벌금 55만 원에 벌점 8점… 과속 단속을 하는 호주 경찰[출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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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구 증가가 성장 견인…10년 내 경제규모 세계 11위

영국 보고서…현재보다 순위 2단계 상승·도시 기반투자 가속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경제가 숙련 기술자 유입에 따른 인구증가에 힘입어 오는 2026년이면 세계 11대 경제국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경제경영연구소(CEBR)는 26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호주 경제규모는 현재 세계 13위에서 채 10년도 안 돼 11위로 두 계단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다고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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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선”…박싱데이 호주 쇼핑가에 트레일러 방벽 눈길

테러 대비해 트레일러·콘크리트 블록, 시드니 번화가 도로 점령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26일 대규모 할인행사인 ‘박싱데이’를 맞아 호주 시드니 도심의 쇼핑가 주변 도로를 대형 트레일러들이 점령해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쇼핑객들이 몰려나오는 틈을 이용,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이 미리 도로를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26일 박싱데이를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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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숨은 알짜 직업 ‘교통 통제원’…”억대 연봉 받아요”

노조원 경우 보수 훨씬 높아…”온종일 서 있고, 행인들 괴롭힘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건설현장 부근에서 교통 통제원으로 일하며 수분 간격으로 끊임없이 안내판의 방향을 바꾸는 직업이 일부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는 일자리일 수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막상 그 일자리의 보수를 듣게 되면 입이 떡 벌어질 수 있다고 호주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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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구인난 중국, 호주 비행학교 속속 인수

호주 내부서 “수년 내 외국 조종사 수입할 판” 경고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중국이 항공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조종사 구인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항공사를 위주로 한 중국 기업들이 호주 비행학교를 속속 사들이고 있다. 호주 항공관계자들은 많은 비행학교가 경영난을 이유로 외국 업체로 매각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며 현 추세라면 수년 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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