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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셀트리온 항암제 ‘트룩시마’, 호주 판매 허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호주 식약처(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림프종과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는 항암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맙테라'(해외 판매명 리툭산)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호주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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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Coles)에서 판매하는 수입산 냉동 석류 A형 간염 유발 경고

NSW Health는 콜스(Coles) 슈퍼마켓의 수입산 냉동 석류에 대해 경고했다. 이 제품을 섭취한 울릉공(Wollongong), 시드니 및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 지역의 7명의 사람들이 모두 A형 간염에 감염 되었다.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발열 , 피부의 황변을 일으키고, 진한 소변을 본다. 발병하는 기간은 15일에서 최대 50일이다. 콜스(Coles)에서 냉동 석류를 먹은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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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위적 분만, 아이 건강문제 발생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유도분만, 제왕절개 분만 등 모든 인위적 형태의 분만은 아이의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 간호·조산대학(School of Nursing and Midwifery)의 해나 달렌 교수 연구팀이 2000~2008년 사이에 만기 출산한 건강한 여성 49만1천590명과 아이들의 생후 5년간 건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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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심부전 예방에 도움”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호주 웨스트미드 의학연구소(Westmead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심장 재활 전문의 제임스 충 박사는 비타민D3가 심근경색 후 심부전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좌심방에서 혈액을 받아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보는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의 모든 기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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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Queensland)에서 광우병과 유사한 희귀 질병에 걸려 한 명 사망…

퀸즈랜드(Queensland)에서 광우병과 유사한 희귀 질병에 걸려 한 사람이 사망했다. 퀸즈랜드의 보건부는 지난 달에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CJD)) 확증 된 사례를 발표했다. 급속히 진행되고 치명적인 신경 퇴행성 인간의 프리온 질환인 CJD의 치료법은 없다. 대변인은 이 사례가 처음에 2017년 퀸즈랜드 보건부에 보고되었으며 추가적인 테스트에는 수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에 퀸즈랜드에서 10개의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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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효성 천식 흡입제, 난임과 관련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속효성(short-acting) 흡입제를 사용하는 천식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임신이 오래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로빈슨 연구소(Robinson Research Institute)의 루케 그르제스코위아크 박사 연구팀이 첫아기를 가진 임신 초기 여성 5천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이 중 약 10%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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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sunburn) 입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 수 기록적으로 증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미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빅토리아암협의회(Cancer Council Victoria)에 따르면 작년에 일광화상(sunburn)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던 빅토리아주 주민 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썬스마트(SunSmar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 일광화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355명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그 이전해에 216명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이중 거의 200건에 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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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서빙용 목재 도마’, 위생 및 안전 문제 제기돼

목재 판에 음식이 제공되는 요즘의 트렌드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에 영국 버밍엄(Birmingham)에 있는 한 레스토랑은 그들의 서빙 판의 청결 상태와 관련하여 위생 검사관의 권고를 무시했다가 엄청난 벌금을 내야 했다. 그러면 호주에서의 목재 판 사용과 관련된 위생 및 안전 규칙은 무엇이 있을까? Gary Kennedy는 시드니에서 15년간 푸드 컨설턴트 사업을 관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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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백혈병, 생존율 높아졌지만 발병률도 늘어… “지난 12개월간 2시간마다 한 명씩 사망했다”

16년 전, Kelci Scolbe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녀의 사랑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Jadeine은 같은 병을 진단받았다. 당시에 두 소녀는 겨우 2살이었다. 현재 18세가 된 Kelci는 “내 생각에는 그때가 가장 낙담했던 시기”라고 말하며, “딸 하나가 마침내 병을 이겨내고 호전되고 있는데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곧바로 같은 병을 진단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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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빨리 시작하면 심장 질환과도 연관된다고 밝혀진 새로운 연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생리를 일찍 시작하는 여성들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생식 기능이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영국에서 26 만 명이 넘는 여성의 건강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들은 12살 이전에 시작한 여성들이 13살 이상부터 생리를 시작한 여성들에 비해, 50대까지 심장 질환을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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