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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40만명의 아기들을 구한 할아버지의 ‘마지막 헌혈’

60여 년 동안 총 1천173회의 헌혈을 통해 240만 명에 이르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한 호주 할아버지가 마지막 헌혈을 했습니다.

올해 나이 81세인 제임스 해리슨씨는 1951년 수술 중 우연히 자신의 혈액 속에 희귀 항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해리슨씨는 매달 두 번 이상 헌혈을 해 이 병을 가진 산모들에게 투여할 백신 개발을 도왔고 그 결과 240만 명의 아이들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리슨씨는 고령으로 더는 헌혈을 할 수 없게 됐지만, 호주 시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칭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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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0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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