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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캔버라(Canberra)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3명의 신원 아직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어… ‘수사 난항’

경찰은 캔버라(Canberra) 교외의 한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40대 여성의 시신과 7세 이하 어린이 2명의 신원을 아직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7세 미만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과 40대 여성은 월요일 오전 8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후였다.

불길이 진압되고 처음에 경찰관들은 캔버라 북부의 교외에 있는 피터 코핀 가(Peter Coppin Street)의 집 안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그 집의 내부에는 이미 사망한 세 구의 시신이 있었으며,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

ACT사건 현장 감독관 형사 Scott Moller은 그 장면을 끔찍하다고 표현했다.

경찰은 희생자들의 부검은 완료되었고 공식 신원 확인 절차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ACT 경찰은 “현재로서는 우리는 그 세 사람의 신원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없었다. 친척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일이 없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관들이 적어도 4개의 점화 지점을 집 안에서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는 이 화재가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ACT 경찰은 “이번 사건은 매우 복잡한 수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 이러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 상황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재 조사되고 있는 많은 방안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화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누구나 Crime Stopper 1800-333-000로 연락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익명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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