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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도 높고 40도가 넘는 더위, 호주 동부 해안지역 강타

금일 호주 동부 해안지역은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며 어느 지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사우스웨일스주(NSW)의 많은 지역에는 덥고 바람이 부는 날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 완벽한 조건이므로 ‘불 전면 금지령(total fire ban)’이 내려졌다.

시드니(Sydney) CBD(중심업무지)는 33도 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이며, 서부 펜리스 (Penrith)와 리치몬드 (Richmond)는 40도, 캠프벨타운(Campbelltown)은 39도, 파라마타 (Parramatta)에서는 37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 퀸즈랜드(Queensland)의 남동부 해안에는 낮 시간에 34도에서 최대 40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우 더울 것이다.”고 예보되었다.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은 60%이며 돌풍이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투움바(Toowoomba)는39도까지 치솟을 것이고, 롱리치(Longreach)는 45도 까지 오르고 록햄프턴(Rockhampton)도 마찬가지다.

수요일 오후 퀸즈랜드에서는 폭풍우가 예상되며 NSW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NSW중북 내륙 지역은 약한 바람을 동반해 더울 것이며, 주간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8도 사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시드니 안팎과 일라와라(Illawarra), 헌터(Hunter), 중부 산맥(Central Ranges), 뉴잉글랜드(New England), 서던 하일랜즈(Southern Highlands), ACT주에 ‘불 전면 금지령(total fire ban)’이 내려졌다.

지역 소방서(The Rural Fire Service)에서는 주민들에게 집을 준비하고, 산불 생존 계획을 따르고, 금주의 예측 된 강한 남서풍과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날씨를 앞두고 경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요일 퀸즈랜드에서는 평소보다 높은 기온이 기록되고 있으며 NSW주민들도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습도로 인해 후덥지근한 더위로 고생했다.

기상청은 “오늘 한랭 전선이NS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서풍이 강하게 불고 건조하며, 이로 인해 대부분 지역에 심각한 화재 위험이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Yahoo7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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