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또 다시 승객들 수하물 두고 간 콴타스항공(Qantas)…’비난’

또 다시 승객들 수하물 두고 간 콴타스항공(Qantas)…’비난’

콴타스항공(Qantas)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승객들의 수하물이 시드니(Sydney)에서 웰링턴(Wellington)으로 가는 비행기에 누락된 후 다시 한번 평판이 훼손되었다.

QF161편은 일요일에 뉴질랜드(New Zealand)의 수도에 도착했으나,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승객들은 짐이 자신들과 함께 비행기에 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유명한 승객 중 한 명인Philip Nitschke박사는 이 수하물들이 비행기에 타지도 않은 영국 크리켓 팀의 수하물을 실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비행에서 제외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나는 이런 상황을 처음 본다. 이미 우리는 시드니에서 웰링턴으로 가는 비행을 마쳤는데 이제서야 절반이 넘는 우리의 짐이 시드니에 남겨진 것을 발견했다. 왜?”라고 말하며 동영상을 올렸다.

콴타스는 크리켓 팀의 장비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수하물들이 남겨진 것을 부인했고 시드니에 남겨진 수하물 중 일부는 선수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사는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더 많은 연료를 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하물을 싣지 못했다고 말했다.
항공사는 “웰링턴의 날씨 때문에, 조종사는 이륙 직전에 더 많은 연료를 싣기로 결정했다. 추가적인 중량으로 인해, 고객들의 수하물 중 일부는 시드니에 남겨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것이 실망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의 주된 우선 순위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제 시간에 웰링턴에 도착하게 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는 대부분의 수하물이 승객들에게 다시 전달되었으며, 나머지 수하물들은 화요일까지 웰링턴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퍼스(Perth)행 비행기에서 100여개의 수하물이 누락된 사건 이후 4주 만에 두 번째로 발생한 것이다.

출처: Yahoo7 News

About admin

Check Also

천정부지로 치솟는 호주 대기업 CEO 연봉…GFC 이후 세계 최고 수준 도달

호주 대기업체 CEO들의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100대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