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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찾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북쪽 해변에서 처음으로 긴급 구조에 사용된 ‘드론’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북쪽 해변에서 수영하다 익사한 사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드론(Drone)이 처음으로 호주 긴급 구조에 사용되었다.

수요일 핑갈 해변(Fingal Beach )에서 친구와 수영하던 중 해외 관광객인22세 남성이 익사했다.

긴급 구조대가 물 속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파도가 강해 시신이 해안으로 나 올 수 없었다.

NSW 서프 인명 구조대의 Chris Samuels는 열악한 조건에서 드론이 구조 팀에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했다고 이야기했다.

Samuels씨는 “드론이 우리에게 해변을 관찰할 수 있는 또 다른 시각을 제공했다. 드론과 헬리콥터는 이런 날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여행객은 오후 3시경 핑갈 헤드(Fingal Head) 근처에 있는 깨끗한 해변에서 친구들 3명과 수영을 하다가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

Tweed-Byron 경찰서의 수사관 Bobbie Cullen은 “그들은 절벽에서 점프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당시 그들을 바다로 끌어내는 강한 이안류가 있었다.”

이어서 “한 친구는 해안가로 다시 헤엄쳐 갈 수 있었지만, 사망한 채 발견된 22세의 남성은 그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2015년 이후 네 번째로 인적이 드문 해변에 익사한 사건으로, 곶 근처에 부유 링과 같은 구조 장치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재개되고 있다.

수사관 Cullen은 더 나은 신호 체계에 대한 논의에 관여해 왔으며 해변에 구조 장비를 설치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관 Cullen은 “이곳에 오는 지역 사회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순찰이 강화된 해변에서만 수영을 하게 하기 위해 압박할 필요가 있다. 이안류가 있는 곳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드림타임 비치(Dreamtime Beach)는 악명 높은 위험하고 통제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여행 웹 사이트들에 의해 호주에서 가장 좋은 해변들 중의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서프 구조대 자원 봉사자인 지역 주민 Joel Slabb은 이 해변은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곳 중 한 곳이라고 말했다.

Slabb씨는 “이곳은 특히 북쪽 강에 있는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임에 틀림 없다. 그곳에는 항상 이안류가 있다. 그곳에 가는 날이 언제든 당신은 이안류를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labb씨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해변으로 오고 있다며 “가끔씩은 200명 넘는 사람들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정도 수의 사람들이 오면 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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