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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의 Craig McLachlan에게 성추행 당한 피해자들 추가로 밝혀져

[출처-ABC News(Facebook: Craig McLachlan)]
배우 Craig McLachlan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명의 여성이 추가적으로 드러났다.

한 TV 프로덕션 직원이었던 피해자 한 명은 그녀가 이 ‘로지(호주 시상식) 수상자’를 차에 태워 공항으로 가던 중 그에게 외설적인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태닝샵 직원이었던 두 번째 피해자는 그가 그녀의 동의 없이 키스를 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새로운 주장들은 ABC와 페어펙스(Fairfax)가 협력한 조사에서 그가 2014년에 상연했던 뮤지컬 <록키호러쇼>의 투어가 있는 동안 그의 동료 배우들을 성추행했다는 세 건의 혐의를 밝혀낸 이후에 등장했다.

이에 대해 McLachlan은 그에게 제기된 혐의들을 강력히 부인하며, 피해자들을 근거 없고 터무니 없는, 악랄한 사람들로 묘사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에 드러난 혐의들에 대한 ABC의 조사에는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새로운 주장들은 익명을 요구하고 ABC라디오에 인터뷰를 했던 여성들로부터 드러났다.

그들은 알려진 사건들이 McLachlan이 <록키호러쇼>의 ‘닥터 프랑큰퍼터’의 배역을 맡고 있는 것(그가 공연 투어 중 동료들에게 했던 성추행)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 여성은 McLachlan이 2008년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22세였으며, 한 TV 드라마의 제작 팀원이었다고 전했다.

McLachlan은 그녀에게 멜버른공항까지 운전해 데려다줄 것을 부탁했는데, 그 여정에서 그는 그녀가 굉장한 모욕감을 느끼도록 하는 말을 했고, 나중에 그녀는 상사에게 그의 행동에 대해 알리는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정말로 불편한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또 그녀는 McLachlan이 실제적인 성적 접근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McLachlan은 자신이 그녀를 불쾌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느 시점에 McLachlan이 차내 에어컨의 통풍구를 멀리 돌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나는 ‘추우면 꺼드릴게요’라고 말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나는 네가 있는 쪽으로 돌리려고 했던 거야. 나는 네 유두가 단단해지는 걸 보고 싶었거든. 내 유두가 점점 단단해지는 게 보이니?’”

그녀가 McLachlan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녀의 나이는 22세였는데, 그녀는 그가 “나는 스물두 살들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리고 나서 그는 나에게 그가 22세와 가졌던 ‘야한 일’에 대해 계속해서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당시 그녀는 상사에게 McLachlan을 태우고 운전하지 말고 다른 젊은 여성들이 그를 태우도록 배정받지 않기를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건 충분히 소름끼치는 일이었고, 나는 모두가 그에 대해 알기를 바랐다”고 말하며, “나는 그가 나를 얼마나 불쾌하게 만들었는지 항상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피해자 여성은 지난 2004년, 그녀가 25세였을 때 애들레이드(Adelaide)에 위치한 태닝샵에서 일하던 중 McLachlan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는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왔고 직접적으로 추파를 던지며 나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는데, 내가 싱글이었는지, 내가 그곳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를 물어보고 내 태닝이나 미소에 대한 칭찬을 했다”며, “그는 애들레이드에 얼마나 아름다운 여성이 많은지에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McLachlan이 너무 수다스러워서 “내가 그를 밀고 가서 태닝베드에 눕혀 주어야 했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나중에 McLachlan이 리셉션 데스크로 나왔을 때 가게에는 그와 그녀 둘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는 계속해서 추파를 던지고 수다를 떨었는데, 의도적인 아이컨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그리고나서 난데없이 그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야겠다’고 말했다”며, “그는 내가 앉아 있던 리셉션 데스크로 돌아 들어왔고,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이후 그녀는 충격을 받고 “백지 상태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냥 이상한 상황이었다”며, “그 일은 너무 갑자기 일어났다. 그 때는 한낮이었고, 나는 일터에 있었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어서 그녀는 “나는 나머지 시간을 떨고만 있었다. 나는 불행히도 나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허둥대고 혼란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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