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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 타던 13세 소년, 경기 도중 크게 넘어져 사망

지난 주말 와이앙갈라 댐(Wyangala Dam)에서 수상스키를 타던 13세 소년이 센 물살에 머리를 부딪혀 치명적인 두부손상을 입고 사망했다.

Blake Tickell은 토요일 사고가 발생한 직후 웨스트미드 소아 병원(Westmead Children’s Hosptial)으로 이송됐으나 어제 밤 사망했다.

경찰은 이 소년이 시드니의 서부 지역에서 개최된 경기에 참여하다가 심하게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Blake의 아버지 Darren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은 자신이 그렇게나 좋아하던 일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며 아들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어 “Blake는 나이에 비해 지혜로웠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그는 우리 마음 속에 영원토록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기를 주최한 NSW 주의 스키 레이싱 협회는 사건이 발생하자 다음 날에 예정되어 있던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Blake는 물에서 구조되었을 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스키 레이싱(Ski Racing)의 협회장 Russell Lewis는 이번 사건이 스포츠계를 슬픔에 빠트렸다고 말하며 이것과 관련하여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건에 대한 경찰의 보고서 작성이 끝나는 대로 검시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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