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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교사, 아동 포르노 제작 및 유포 혐의로 징역살이

시드니 카톨릭 여학교의 교사로 재직 중이던 남성은 아동 포르노 범죄 혐의로 18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53세의 Robert Zitzelsperger는 아동 포르노 자료를 제작 및 유포하였고, 아동학대 내용이 포함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었다.

시드니 지방 법원 Dina Yehia 판사는 오늘 이 피의자에게 18개월의 징역형과 집중 개선명령을 선고했다.

판사는 그가 12장의 아동 학대 사진을 소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판사는 그가 사회봉사를 통해 개선될 여지가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판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Zitzelsperger은 NSW교정부 심리학자가 실시한 범죄 위험 평가에서 ‘성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낮다’는 결과를 받았다.

판사는 “해당 기간 동안 그가 지켜야 했던 의무 사항들은 상당히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피의자는 매달 지역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감독자가 승인한 지역에서만 거주해야 했으며, 별도의 허가 없이는 NSW주를 벗어날 수 없었다.

그가 교사로 근무하던 학교의 교장인 Nicole Christensen은 오늘 ‘학교 측에서 Zitzelsperger가 경찰 조사를 받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 그를 해고했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써서 학부모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그녀는 “경찰은 수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 선생님 혹은 직원과 관련된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 행위는 학교 내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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