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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합작영화 나올까…부산국제영화제서 협의

‘영화의 바다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가 조성돼 있다. 올해 초청작은 75개국, 300편이다. 홍콩과 일본, 인도와 필리핀 영화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은 물론, 거장들의 작품도 대거 상영 목록에 올라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17.10.11 [email protected]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주한호주대사관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인 오는 16일 부산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한국과 호주의 영화 공동제작 등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한호주대사관이 주관하고 호한재단, 호주영상위원회, 호주영화제작자협회, BIFF 사무국이 후원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아만다 호지스 호주무역투자대표부 대표, 호주영상위원회와 호주영화제작자협회 관계자, 호주영화 ‘심장소리’의 감독·배우·프로듀서가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해 공동제작 경험이 있는 주요 영화제작자들이 참석해 양국 정부가 제공하는 인센티브와 공동제작에 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2014년 10월 한-호 자유무역협정의 일환으로 체결된 영화 공동제작에 관한 MOU에 따라 양국간 영화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많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BIFF에서는 2002년부터 호주 영화 4∼5편이 상영되고 있다.

올해는 심장소리를 비롯해 ‘호주의 날’, ‘마운틴’, ‘스위트 컨트리’ 등 4편이 초청됐고 심장소리와 호주의 날 감독이 부산을 방문해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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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2 1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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