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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게 난잡하다’는 이유로 약물 검사의 대상이 된 게이 경찰관들

NSW 경찰은 동성애자 경찰관 집단을 내부적인 약물 조사 대상으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정기적으로 유명한 게이 바에 자주 다녔으며, “악명 높게 난잡하다”는 것이었다고 법정 문서에 드러났다.

현재 근무 중인 세 명의 경찰관 Christopher Sheehy, Steven Rapisarda 그리고 Shane Housego와 이전에 복무했던 경찰관인 Christian McDonald는 현재 보상과 함께 NSW 경찰 측의 사과를 원하고 있으며, 그들이 성적 취향으로 인해 조사 대상이 되었다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이런 대우가 뉴타운경찰서(Newtown Police Station)의 고위 간부에 의해 조성된 호모포비아적 문화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NSW시민행정재판소(NSW Civil and Administrative Tribunal)에 의해 공개된 이 법정 문서에는, 이 남성들이 게이바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그들이 불법적인 마약 투여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진실된 우려”로 이끌었기 때문에 조사 대상이 되었다고 나타났다.

뉴타운경찰서 서장인 Simon Hardman은 성명서를 통해 다섯 번째 경찰관인 경사 George Zisopoulous가 2015년 5월 머리카락 샘플에서 엑스터시와 각성제, 그리고 처방이 필요한 약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이후, 자신이 처음으로 네 명의 경찰관들을 의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ardman은 Zisopoulous 경사가 그의 머리와 팔을 제모했으며, McDonald와 Rapisarda 경찰관은 그 다음 주에 “극도로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하고 일터에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Hardman은 “의심은 이제 (이것이)마약 구금을 피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발전했다”고 나타냈다.

그는 다섯 명의 경찰관들 사이의 “친밀한 우정”과 Stonewall이나 Beresford Hotel, 그리고 The Ivy 처럼 마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에 그들이 모습을 나타냈다는 점이 “더한 의혹”을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George, Christian 그리고 Christopher는 또한 그들의 난잡성에 대해 소문이 자자했다”고 기록하며, “마약 사용은 그러한 무분별한 성행위에서 근본적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Hardman 서장은 그의 성명서를 통해 경찰관 Sheehy, McDonald, Rapisarda 혹은 Housego가 불법적인 마약을 투여했다는 사실을 제시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고 밝혔지만, 그는 여전히 그 네명에게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6개월 간 전문검토기구(Professional Standards)에 의해 착수된 코드네임 ‘Strike Force Andro’라는 조사에서, 궁극적으로 네 명의 경찰관은 결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가 시작되었던 2015년에 중부 수도권 지역 사령관이었던 NSW 경찰국장 Mick Fuller는, 어제 이 과정을 변론했다.

그는 “전문검토기구의 조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착수되었으며, 이후 네 명의 경찰관 모두 명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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