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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 짙은 안개로 이른 아침 국내선 항공편 지연 혹은 취소 돼…

오늘 아침 짙은 안개가 두통을 유발하며, 브리즈번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일부가 취소되거나 90분 가까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브리즈번 전역을 뒤덮은 두꺼운 안개 속에 아침을 맞았고, 이것은 도시 전역에 걸쳐 가시성의 문제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멜버른으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버진사 항공기 두 대가 취소되었으며, 시드니와 뉴캐슬에서 브리즈번으로 향하는 또 다른 두 대의 항공편은 90분까지 연착되었다.

타이거에어의 대변인은 항공편들이 45분까지 지연될 수 있지만, 운영에 있어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오전 중반까지 여러 국내선 항공편들은 연동된 영향으로 지연을 겪었다.

기상요원인 Diana Eadie는 이 안개가 밤 사이에 점차적으로 도시를 향해 옮겨 오기 전에, 계곡들과 입스위치(Ipswich) 지역에서 형성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올해 이 시점에서 연기를 보는 것은 이상한 현상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는 보통 많은 안개를 겨울 즈음, 아마 이른 봄 즈음에 본다. 하지만 10월 중순에 이것을 목격한 것은 확실히 꽤나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었다.

중부 퀸즈랜드(Central Queensland) 시의회와 록햄프턴(Rockhampton) 공항 회장인 Neil Fisher는 안개로 인해 브리즈번에 나타난 이 혼란이 주정부가 지역 공항을 벗어나 주 전역에 걸쳐 더 많은 비행을 승인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것이 왜 많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비행이 브리즈번으로만 들어오고 나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키웠다고 전했다.

그는 주정부에게 지역 센터 사이의 더 많은 비행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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