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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눌라 비치의 야외 수영장에서 여성이 상어 맨손으로 잡아

시드니에 거주하며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Melissa Hatheier는 SNS상에서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가 시드니 Cronulla의 Oak Park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 침입(?)한 상어를 잡아 바다로 돌려보내는 영상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 속에서 그녀는 어린 개체 크기의 포트 잭슨 상어(Port Jackson Shark)를 용감하게 맨손으로 들어올린다.

그러고는 들어올린 상어를 외해로 보내주기 위해 수영장 밖으로 던졌다.

이것은 시드니 맨리 비치에서 Fairy Bower Pool에 들어온 백상아리가 구경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날로부터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Hatheier는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서핑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어머니께서는 매일 친구분들과 함께 수영하시는데, 그날 저에게 ‘여기 상어가 있다’며 전화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갔죠.”라고 말했다.

수영장 속 상어를 보고는 포트 잭슨 새끼 상어인 것을 단번에 알아차린 그녀는 이리저리 부딪히며 괴로워 보이는 새끼 상어를 어서 빨리 내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는 “그냥 어린이 한 명을 들어올리는 것 같았다”며 당시의 느낌을 설명했다.

포트 잭슨 상어는 뭉툭한 머리 부분과 벨트 모양의 무늬를 특징으로 하며, 바다의 저층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이것은 최장 1.65m 길이를 가질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지느러미 쪽만 만지면 나를 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상어의 꼬리 때문에 움켜잡진 못했을 거에요.”라고 Hatheier는 말했다.

만약에 백상아리였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라 말하며 그녀는 “수 년간 서핑 해오면서 항상 그들을 봐왔어요. 아마도 우리 발 밑에 항상 있을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녀가 상어를 맨손으로 잡는 동영상은 Cronulla Real Estate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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