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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의회, CBD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 재점화

만약 시드니 시의회가 개정안을 받아들인다면, 시드니에 있는 소매업자들은 매일 밤 10시까지 사업장을 오픈해야할 수도 있다.

입안이 변경됨에 따라 시드니 CBD와 쇼핑거리 주변에 있는 사업장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변화는 날이 어두워진 후에도 시드니에서의 야간 라이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문화창조위원회 위원장인 Jess Scully 의원은 “우리는 사무실폐쇄법을 바꿀 수 없다. 그것은 주정부의 결정이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하려는 것은 모든 정책 영역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모든 레버와 버튼을 눌러서라도 더 많은 활동과 다양성을 이 지역으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제안은 사업장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하여 그들이 야간에도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작은 규모의 문화 이벤트를 위한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또한 소음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기존의 상업적 혹은 엔터테이먼트 시설 근처에 건물을 짓는 거주 개발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Sydney Business Chamber는 이 제안된 계획을 지지하고 있는데, 그들의 책임자인 Patricia Frosythe는 하지만 여전히 몇 가지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토,일요일 종일 영업을 수용했기 때문에 목요일 야간 영업은 평상시 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사무실폐쇄법 반대 캠페인을 하는 Keep Sydney Open은 이 개정안을 환영하고 있다.

Keep Sydney Open의 책임자인 Tyson Koh는 “나는 시드니 시티가 시드니의 사무실폐쇄법 이후 야간 라이프를 재건하기 위해 아주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드니에 더욱 생기 넘치는 야간 라이프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라이센싱 준수 요구와, 또한 특정 장소와 사업장에서의 영업 시간 연장을 허가하는 것에 있어 꽤나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 회담 기간 이후, 이 제안은 기획부(Department of Planning)의 승인이 필요할 것이며, 이것은 2018년 말에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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