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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의 임금을 미지급한 뉴캐슬(Newcastle)의 피자헛 가맹업주, 속사정 들어보니…

NSW에 위치한 피자헛 가맹점이 근로자에게 약 $20,000에 달하는 미지급 임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뉴캐슬(Newcastle)의 헌터 스트릿(Hunter Street)에 있는 이 지점은 24명의 근로자들에게 2015년 11월부터 2016년 5월 사이에 갱신된 예전 임금체제에 맞춰 임금을 지불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맹점의 근로자들 중 대부분은 16세에서 20세 사이의 어린 나이였고, 행정관은 그들 중 6명이 이에 대해 보고했을 때 조사에 착수했다.

FWO 행정관인 Natalie James는 “그는 Hunter Street에 있는 피자헛을 인수했고, 이전에 지불되던 방식 그대로 임금을 지불했다”고 말하며 “그곳은 매우 오래된 피자헛 임금지불방식을 따르고 있었으며 기본임금은 더 높아져야만 했다”고 전했다.

가맹주인 Bhavinkumar Patel은 행정관에게 자신이 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피자헛으로부터 근로기준법에 대한 훈련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James는 이것이 Patel이 인도에서 이민 온 이후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업이었다고 전하며, 그가 현재 세무 조사관과 협력했으며 임금을 재지불하기 위해 시행가능한 일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가 호주의 근로기준법과 관련하여 피자헛으로부터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은 매우 명백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피자헛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에 있어 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행정관에게 다른 위반사항에 대한 정보 또한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에서 가장 큰 노동조합 중 하나인 Shop, Distributive and Allied Employees Association의 뉴캐슬지역 어시스턴트 세크리터리인 Peter Bliss는 노동법 위반에 대한 패널티 인상과 더불어 정부의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이것은 Turnbull 정부가 이전 국회에서 정체되어 있던 취약한 노동법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고용부 장관 대변인인 Michaelia Cash는 이 법안에 관한 논의는 다음주에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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