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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블룸버그 新에너지 전망 (Bloomberg New Energy Outlook 2017)

 

미래 에너지 예측 전문기관 블룸버그는 2017년판 신에너지전망(BNEO, Bloomberg New Energy Outlook 2017)을 통해 2040년까지 장기 세계 에너지구조 전망을 발표한바 주요 예측 및 변화방향을 아래 요약함.
※ 2017년 블룸버그 신에너지전망은 65개국 에너지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가져올 전통적 에너지시장의 구조변화, 미래 에너지 환경, 잠재된 기회와 위험을 중점적으로 분석함.
1. 신재생에너지 투자증가와 핵심 전력공급원으로 정착

ㅇ 세계 전력수요는 매년 2%씩 증가하여 2040년까지 58%가 증가될 전망이며, GDP와 전력수요가 동반 성장하던 과거의 흐름에서 이탈되는 탈동조화(decoupling)가 가속화되면서 GDP 성장단위 당 전력소비량이 같은 기간 동안 △27%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함.
ㅇ 2040년까지 누계 10.2조 미불이 신규 발전설비에 투자되며, 이중 신재생에너지 투자액 이 7.4조 미불(태양광 2.8조 미불, 풍력 3.3조 미불)로 72%를 차지함. 같은 기간 연간 신재생에너지 투자액은 4000억 미불로 예상되며, 풍력발전 투자가 연 3.4%로 태양광투자(2.3%)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함.
ㅇ 총 발전능력중 풍력, 태양광발전은 설비능력으로는 48%(2016년, 12%), 실제 발전량으로는 34%(2016년, 5%)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축전기술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상승작용을 하면서 국가별 신재생에너지 전력구성비는 독일 74%, 미국 38%, 중국 55%, 인도49%씩이 될 것으로 전망함.
2.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원가 큰 폭으로 감소
ㅇ 태양광발전 원가는 2040년까지 △66%까지 떨어지면서 전력가격 평준화 달성이 가능할 것임. 2040년 U$1 당 태양광 발전 전기구매력은 2016년의 2.3배까지 증가될 예정임.
ㅇ 발전용 터빈기술 발달로 육상 풍력발전 원가는 △47%가 떨어지며, 해양 풍력발전 원가도 경험축적과 규모의 경제 이점으로 △71%까지 개선되면서 풍력발전의 가격평준화도 달성될 전망임.
3. 소규모 신재생에너지(small scale renewable energy)와 축전지 사용의 확대
ㅇ 전체 전력중 소비자 지붕설치 태양광 발전량이 전력수급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2040년까지 국별로 호주 24%, 브라질 20%, 독일 15%, 일본 12%, 미국ㆍ인도 5%씩 예상됨.
ㅇ 전기차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전력수요가 창출되어 잉여전력을 흡수할 전망임. 2040년까지 유럽ㆍ미국의 전기차 구성비는 각각 13%, 12%로 예상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하락과 전기차 충전편리성이 개선되면서 신재생전력을 사용하는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확산되고, 리튬-이온전지 가격도 △73%까지 낮아질 전망임.

 

©주호주대사관(2017.8.7)

Disclaimer- 본 매체에 게재되는 글은 주  호주 대사관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반드시 전문가에게 실질적인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손해가 발생하더라고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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