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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사구사막에서 발견된 반지의 주인을 찾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구사막에서 반지를 찾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한 오지의 경찰서에서 방금 이 사실을 알려왔다.

남서쪽 퀸즈랜드에 위치한 Birdsville 경찰서는 한 여행자가 보석이 박힌 은색 반지를 발견한 후 이 반지의 주인을 찾는 중이다. 이 경찰서의 경감인 Robin Taylor-Ward는 “심슨 사막에 있는 Birdsville 근처의 사구사막을 걷고 있던 한 여성분이, 걷는 와중에 아래를 내려다 보더니 모래 사이에서 반지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그 반지는 6월 말께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그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막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얼마나 오래 거기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반지는) 꽤 좋은 상태였고,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상당한 기간 동안 그곳에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Taylor-Ward 경감은 경찰들이 분실된 보석의 주인을 찾아주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 사연과 정황은 이전에 그녀가 다루었던 어떤 것과도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사람은 사막에서 반지를 잃어버렸다. 그는 이것을 절대로 다시 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놀랄 것”이라고 말하며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막이 호주에서 네 번째로 넓은 사막인 만큼, 그녀는 이것이 운 좋은 발견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반지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은 그 주인에게 있어서 크리스마스의 아침과도 같을 것”이라고 전하며, 경찰이 반지 주인으로부터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만약 당신이 이 반지의 주인이라면, 주인만이 알 수 있는 반지의 특징이 있으니 서둘러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Birdsville 경찰서는 (07) 4656 5677로 연락 가능하다.

출처 :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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