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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곳곳 살인적인 폭염사태…이상기온으로 잠 못 이루는 시드니

 

어제 저녁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  기록적인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

금일 오전(18일) 6시에  30도를 기록했으며, 8시 30분 기준 시드니 공항 36도, 서부 Penrith지역이 37도를 기록했다.

 

오늘 시드니 CBD 최고온도는 35도까지 오를 예정이며, 서부지역은 4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풀을 태울 듯한 더위와 함께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자 시드니를 포함하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거의 전역에서 야외 불 사용이 전면 금지상태이다.

 

 

보건당국은 폭염 경보를 발동하면서 1월은 40도 전후의 무더위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으며, 시드니를 포함하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성탄절 이후 익사자만 1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출처 : The Daily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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