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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피 마시고, 햇빛 피하는 현실판 ‘뱀파이어’ 호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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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39세 여성 Georgina Condon은 ‘지중해 빈혈’을 앓고 있어, 남자친구의 피를 마신다. 게다가 이 여성은 ‘일광 피부염’까지 걸린 상태라 되도록 햇빛도 피해야 한다. 이처럼 현실판 ‘뱀파이어’의 삶을 사는 여성의 사연을 Daily Mail AUSTRALIA가 11월 21일 보도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Georgina는 ‘지중해 빈혈’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지중해 인근이나 중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지중해빈혈’은, 적혈구 내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기능에 장애가 있는 헤모글로빈을 포함한 적혈구는 일반 적혈구보다 수명이 짧고, 산소 운반 능력도 부족하다. 따라서 이 병을 앓는 환자들은 적혈구 보충을 위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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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Georgina는 수혈을 받는 대신, 3년 전 ‘블러드러스트 볼(bloodlust ball)’이라는 ‘뱀파이어 모임’에서 처음 만난 남자친구 자마엘의 피를 마신다. 자마엘이 소독한 면도기로 몸에 상처를 내면  조지나는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마신다는 것. 조지나는 “피를 먹는 것은 성관계를 맺는 것만큼 좋다”며 “다만 이는 자마엘의 몸에 부담스러운 일이므로 매일 마시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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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Georgina는 ‘일광 피부염’ 때문에 한층 더 뱀파이어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햇빛을 너무 많이 쐬면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이 때문에 그는 지난 20년간 직접적인 햇빛을 거의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Daily Mail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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