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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식당 3개, 세계 51-100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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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3개 식당이 세계 51-100위 식당 순위에 포함됐다.

 

세계 최고 50대 식당(World’s 50 Best Restaurants) 순위 발표에 앞서 공개된 51-100위 순위에 호주의 3개 식당이 들어간 것이다. 빅토리아의 브래(Brae)와 시드니의 세피아(Sepia) 및 키(Quay)가 51-100위 내에 자리했다.

댄 헌터 요리사가 운영하는 브래는 개업 2년만에 세계 87위에 올랐다. 처음으로 100위 내에 진입한 세피아는 84위를 차지했다. 오랜 유명세의 키는 지난해 60위에서 58위로 상승했다.

이로써 호주식당 가운데 멜번 소재 아티카(Attica)만이 6월 1일 런던에서 발표될 세계 최고 50대 식당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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